<세월호참사> 가족대표단 “구조 가능성 있었는지 부검 통해 확인”
수정 2014-04-22 13:33
입력 2014-04-22 00:00
가족대표단은 “단순 익사라고 보기 힘든 사망자들이 나오고 있어 면밀한 사망원인을 파악할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실제 구조가능성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부검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부검은 이송된 병원에서 진행되며 가족들은 원하는 의사나 부검의를 입회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이들은 부검결과에 따라 해당 주체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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