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가스배관 타고 절도…30대 구속
수정 2014-04-07 10:09
입력 2014-04-07 00:00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일대에서 불이 꺼져 있는 빌라의 가스배관을 타고 부엌 창문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83차례에 걸쳐 1억3천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남동공단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다가 틈틈이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절도로 거둔 수익 대부분을 유흥비나 인터넷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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