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t급 화물선 연락두절…수색 중 선원 2명구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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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4 07:19
입력 2014-04-04 00:00
4일 오전 1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남동쪽 34마일(63㎞) 해상에서 길이 110m가량의 4천t급 몽골국적 화물선이 여수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수협 어업정보통신국에 조난신호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겼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수색작업에 나서 표류 중인 선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당 선박의 승선원은 9명으로 추정된다

해경 측은 해당선박 선원들이 탈출한 것으로 보고 조난신호 발신 위치 부근의 다른 선박에 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여수와 제주, 통영, 부산해경 소속 중·대형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3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조명탄을 투하하며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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