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신 사람을 빌려 드립니다”
수정 2014-02-17 04:08
입력 2014-02-17 00:00
국내 유일 ‘노원 휴먼라이브러리’
도서관에 등록된 휴먼북 목록에서 선택·예약하면 만나 보고 싶었던 휴먼북과 30~50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일대일 만남부터 4~5명이 한 그룹이 되어 한 명의 휴먼북을 만나는 형식까지 다양하다. 휴먼북이 되기 위한 절차는 엄격하다. 신청서를 제출한 뒤 휴먼라이브러리 관장과 한 시간가량 상담을 한다. 운영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휴먼북으로 등록된다. 2012년부터 국내 유일의 상설 휴먼라이브러리가 운영되고 있는 서울 노원구는 현재까지 구민 507명이 휴먼북으로 등록돼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4-02-1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