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80대 치매할머니 화물열차에 치여 숨져
수정 2014-02-15 14:27
입력 2014-02-15 00:00
경찰 조사에서 열차 기관사는 “곡선 선로를 지나 직진하려는 찰나 100m 앞에 검은 물체가 있는 것을 보고 급제동했지만 바로 세울 수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박 할머니는 평소 남편 등 가족과 함께 살며 가끔 집 밖을 나가려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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