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같은 중국동포 살해한 20대 남녀 검거
수정 2014-02-08 14:03
입력 2014-02-08 00:00
안산단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고모(24·중국국적)씨와 만모(25·중국국적·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연인사이인 이들은 7일 오전 1시 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한 원룸 앞길에서 박모(28·중국국적)씨와 말싸움을 하다가 흉기로 박씨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도주 경로를 파악한 뒤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전북 익산의 한 모텔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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