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환경청 오는 21일까지 밀렵행위 집중 단속
수정 2014-02-08 12:49
입력 2014-02-08 00:00
이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수렵장 운영 중단이 잇따른 가운데 밀렵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낙동강환경청은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 민간단체와 협조해 단속반을 편성하고 철새도래지, 수렵장 운영 중단지역 등 밀렵행위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에 나선다.
적발된 밀렵행위자들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경찰에 인계할 계획이다.
낙동강환경청은 이번 단속이 조류와 야생동물 불법 포획으로 인한 AI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