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중단해야’…대학생 등 원정대 일본으로
수정 2014-02-06 14:35
입력 2014-02-06 00:00
야스쿠니 신사 내 군사박물관인 유수칸에서는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일본 현지 활동가들과 함께 일본의 역사 왜곡 망언과 신사 참배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재일YMCA(옛 조선기독교청년회관) 앞에서 2·8 독립선언 재연 퍼포먼스를 할 계획이다.
원정대는 이 외에도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정할 것, 집단적 자위권 부활과 재무장을 중단할 것 등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원정대는 경남대표단 소속 4명을 포함, 전국 대학생과 청년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2·8 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조선 청년 유학생 600여명이 일본 식민지배에 항거, 독립 선언 및 만세 운동을 벌인 사건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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