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개인정보유출 손배소송 사이트 신청 잇따라
수정 2014-02-05 13:56
입력 2014-02-05 00:00
5일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소송 참가신청’ 카테고리에 등록된 게시글은 총 3천500여 개에 달했다. 가입 회원도 8천800명을 돌파했고 방문자 수는 4만1천명을 넘어섰다.
앞서 지난 4일 원 전 의원과 사업연수원 43기 새내기 변호사 10명은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500여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같은날 오후 5시에 이 사이트를 공식 오픈했다.
이들은 사이트에서 모집한 피해자들을 대리해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와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상대로 추가 손배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대리인단은 소액의 인지세 외에 수임료를 받지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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