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아파트서 불…거동 불편 70대 숨져
수정 2014-02-01 11:39
입력 2014-02-01 00:00
화재 당시 집안에 함께 있던 최씨 아내는 대피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최씨는 제때 나오지 못해 화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면서 난 연기에 아파트 주민 십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워 7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숨진 최씨의 유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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