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병원성 AI 감염 농장오리 살처분 마무리
수정 2014-01-18 00:00
입력 2014-01-18 00:00
도는 굴착기와 공무원 등을 투입해 2만1천여마리의 오리를 가스로 질식사 시키고서 특수비닐을 깐 구덩이에 매립했다.
도는 작업이 끝난 이후에도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일반인의 농장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당분간 방역작업을 계속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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