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쪽방촌에 ‘온정’
수정 2013-12-12 00:02
입력 2013-12-12 00:00
10년째 생필품 등 정기후원

삼성 제공
이날 삼성 임직원도 전국 11개 지역의 쪽방 가구 6000여곳을 찾아 생필품을 배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 임직원 8만 5000여명은 이달 말까지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전국 8만여 소외계층에 난방유, 연탄, 송년 선물 등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3-12-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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