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여자 샤워장에 ‘몰카’…30대 남성 입건
수정 2013-11-12 17:13
입력 2013-11-12 00:00
민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대전시 중구의 한 병원 여성 샤워장 천장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민씨는 교통사고로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샤워장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 것 같다’는 병원 측 신고를 받고 카메라를 찾아낸 경찰은 녹화 영상을 분석해 민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민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묻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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