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월드컵경기장서 놀이기구 전복 어린이 1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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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10 16:05
입력 2013-11-10 00:00
10일 오후 1시 46분께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내에 설치된 에어바운스 놀이기구가 돌풍에 의해 전복, 어린이 14명이 다쳤다.

이날 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던 중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에 의해 에어바운스 놀이기구가 뒤집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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