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여친 ‘절교 선언’에 흉기 들고 찾아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1-09 16:58
입력 2013-11-09 00:00
대구 달성경찰서는 9일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이모(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 57분 전 여자친구 A(30)씨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혼자 있던 A씨의 가슴 등 모두 8곳을 마구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 후 달아나다가 같은 날 오후 7시 15분쯤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결과 이씨는 A씨가 절교를 통보한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