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가장 쌀쌀한 아침…철원 -1.4도·서울 5.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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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5 07:50
입력 2013-10-25 00:00

주말까지 기온 ‘뚝’…28일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북서쪽의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내려와 2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철원 -1.4도, 파주 0.5도, 강화 1.7도, 춘천 1.9도, 동두천 2.0도, 충주 2.6도, 천안 4.3도, 서울 5.5도, 인천 5.9도, 광주 7.8도 등으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내륙 대부분 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대관령 -1.9도, 봉화 1.2도, 원주 4.4도, 대전 5.2도, 전주 7.5도, 강릉 8.0도였다.

춘천과 파주에서 첫서리가 내렸다. 파주에서는 작년보다 일주일 늦게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떨어지고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런 쌀쌀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28일 낮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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