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간 친구 물건 훔친 2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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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04 11:40
입력 2013-10-04 00:00
전북 익산경찰서는 4일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친구의 물건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8·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4월 초 서울시 삼성동 한 주택에서 교도소에 간 친구 홍모(26)씨의 옷과 휴대전화 등 5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인터넷으로 만나 가까워진 후 10일가량 함께 산 홍씨가 절도 혐의로 복역하게 돼 집을 비우자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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