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환각상태서 흉기 난동부린 40대男
수정 2013-10-04 07:44
입력 2013-10-04 00:00
부산 강서경찰서는 4일 김모(44·무직)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쯤 부산 강서구 자신의 집에서 히로뽕 0.03g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집 주변을 돌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C형 간염약 복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는 것 같다는 가족 말에 따라 김씨를 입원시켰지만 마약 양성반응이 나오자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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