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살인사건 며느리, 경찰 조사 앞두고 자살(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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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26 14:52
입력 2013-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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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씨가 24일 인천 남구 남부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씨가 24일 인천 남구 남부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피의자인 차남과 함께 경찰 조사를 받던 차남 부인이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차남 정모(29)씨의 부인 김모(2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피근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김씨는 이날 오후에도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조사를 앞두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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