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씨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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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31 14:32
입력 2013-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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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씨
박상아씨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31일 전씨 며느리인 전 탤런트 박상아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남편인 전재용씨와 함께 미국 애틀랜타와 로스앤젤레스에 소유한 주택 등 해외 부동산에 전씨 비자금이 유입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금 출처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 검찰은 재용씨 부부의 부동산을 관리한 의혹을 받는 재용씨 장모 윤모씨와 처제 박모씨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 주 재용씨를 불러 해외부동산 의혹, 외삼촌 이창석(구속)씨로부터 경기도 오산 땅 5필지 49만5천㎡(15만평) 불법 증여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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