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 추락사고 순직 조종사 30일 영결식
수정 2013-08-29 10:10
입력 2013-08-29 00:00
영결식은 제1전투비행단 부대장으로 거행되며 유족과 성일환 참모총장과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게 된다.
공군은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점을 고려해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
순직 조종사들은 오후 4시께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공군은 이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공군본부 홈페이지(http://www.airforce.mil.kr)에 사이버 분향소를 개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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