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 실종 모자 차량행적 파악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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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26 10:58
입력 2013-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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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남부경찰서는 26일 실종자들의 사진을 담은 전단을 재배포하고 최고 500만원의 보상금을 내걸었다.  연합뉴스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남부경찰서는 26일 실종자들의 사진을 담은 전단을 재배포하고 최고 500만원의 보상금을 내걸었다.
연합뉴스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남부경찰서는 실종자의 최근 사진과 차량 정보를 담아 수배전단지를 새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3일 김애숙(58·여)씨와 장남 정화석(32)씨가 실종된 다음날 정씨 소유의 차량을 차남(29)이 몰고 강원도에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이 차량을 본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정씨 소유 차량은 은색 혼다 시빅(51머9821호) 승용차로 현재 정씨 집 주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남은 형 집에 있던 열쇠로 이 차를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차량이 범행 과정에 이용됐을 가능성에 주목하며 김씨 모자의 실종 이후 차량의 행적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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