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검사는 현장서 日방사능 감시 강화
수정 2013-08-24 00:00
입력 2013-08-24 00:00
부산시는 오는 29일 재난상황실에서 부산식약청, 원자력안전기술원 등 8개 기관 25명이 참석하는 ‘환경방사선 감시·분석기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시도 지난해 4월 시청·동구청 등에 설치한 환경방사선 감시기(3기)와 같은 해 7월 울산과학기술대(UNIST)에 구축한 방사능측정소의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3-08-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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