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낯선 듯… 가을 낯은 불그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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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21 00:22
입력 2013-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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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낯선 듯… 가을 낯은 불그스레
아직은 낯선 듯… 가을 낯은 불그스레 무더위도 이제 꼬리를 내리는 듯하다. 한층 높아진 하늘 아래에서 20일 경기 파주 주민들이 고추를 말리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무더위도 이제 꼬리를 내리는 듯하다. 한층 높아진 하늘 아래에서 20일 경기 파주 주민들이 고추를 말리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8-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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