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女, 가출 10년만에 친오빠집 털다 검거
수정 2013-08-14 09:33
입력 2013-08-14 00:00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6월 10일 오후 2시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친오빠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10년 전 가출해 가족과 연락을 끊은채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생활하던 박씨는 생활비가 부족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의 가족들이 처벌을 원해 입건했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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