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일째 열대야…낮까지 서울·경기·강원에 비
수정 2013-08-10 10:39
입력 2013-08-10 00:00
오늘 서울 32도, 부산 33도, 대구 36도, 포항·울산 37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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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북극곰이 사육사가 던져준 먹이를 먹은 후 몸에 물을 털어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기린 한 마리가 얼린 먹이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연호 tpgod@seoul.co.kr -
연일 폭염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연호 tpgod@seoul.co.kr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백사장을 누비는 팥빙수 장사의 움직임이 바쁘다.
연합뉴스 -
폭염을 피해 많은 피서객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11일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이 파라솔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
폭염을 피해 많은 피서객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11일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이 파라솔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아시아 코끼리가 사육사가 던져준 수박을 물 속에서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아시아 코끼리가 사육사가 던져준 수박을 물 속에서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기린들이 사육사가 마련해준 수박과 각종 채소 등 특식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기린들이 사육사가 마련해준 수박과 각종 채소 등 특식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북극곰이 사육사가 던져준 먹이를 먹은 후 몸에 물을 털어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한국 호랑이가 몸의 물을 털어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북극곰이 사육사가 던져준 과일과 물고기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코뿔소들이 진흙 목욕을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코뿔소와 치타가 그늘을 차지하기 위해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의 코뿔소들이 진흙 목욕을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8.3도를 기록했다.
서울에선 지난 1일부터 9일 연속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이어졌다.
밤사이 지역별 최저기온을 보면 울진 29.8도, 대구 28.5도, 대전 27.7도, 강릉 26.8도, 정읍 27.3도, 포항 29.6도, 울산 27.7도, 수원 27.5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도시에서 열대야 현상을 보였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수원·대전·부산 33도, 속초·전주·제주 35도, 강릉·광주·대구 36도, 포항·울산 37도 등이다.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강하게 유지되면서 그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겠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불볕더위와 함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새벽 북쪽으로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속초시 산간·고성군 산간·양양군 산간·양구군·인제군 산간 등 강원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이날 오전까지 국지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10∼60㎜, 충청남북도·전라북도·경상남북도 내륙 5∼40㎜가 되겠다.
11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지역에서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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