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대생이 절도 추궁 50대 여종업원 폭행
수정 2013-08-05 09:00
입력 2013-08-05 00:00
박씨는 이날 오전 0시 25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소시지(1천500원 상당)를 훔치고 여종업원 김모(50대)씨가 “왜 물건을 숨기느냐”라고 추궁하던 김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날 편의점에 들어가 컵라면을 사고 종업원 김씨가 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는 틈을 이용해 소시지를 훔쳐 옷에 숨기려다 김씨에게 들켰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 경찰관은 “박씨는 술에 취해 범행했고 잘못을 인정하는 진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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