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쉼터서 10대 여성 추행 사회복지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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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31 16:34
입력 2013-07-31 00:00
인천 연수경찰서는 청소년 쉼터에서 10대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사회복지사 A(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시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청소년 쉼터 수면실에서 자는 B(15)양 등 2명의 가슴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양 등은 경찰에서 “몸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 일어나보니 A씨가 내 몸을 더듬고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학생들이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배를 만지며 달래줬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쉼터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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