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해 첫 폭염주의보…낮 최고기온 33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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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6 08:38
입력 2013-07-26 00:00
부산지역에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위치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낮 동안 강한 햇볕과 함께 기온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더위는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는 28일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33도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산은 이달 들어 총 8일에 걸쳐 열대야가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은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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