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 골프장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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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4 15:58
입력 2013-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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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광동제약 홈페이지 캡처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광동제약 홈페이지 캡처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78)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사우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골프장 라커룸에서 최 회장이 쓰러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 회장과 함께 골프장을 찾았던 일행은 경찰에서 “골프를 마치고 함께 사우나에 있다가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최 회장이 나오지 않아 종업원에게 어찌 된 일인지 알아봐 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여름휴가 중인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일행들과 부부동반으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과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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