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매설 작업 중 인부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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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7 00:00
입력 2013-07-17 00:00
16일 오후 1시 40분께 경북 울진군 기성면 옛 7번 국도 부근에서 도시가스 배관 매설 작업 중 덮개용 콘크리트 더미가 넘어지면서 인부 김모(50)씨가 숨지고 황모(63)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스 배관을 깔기 위해 약 1m 깊이의 구덩이 안에서 작업하던 인부들이 구덩이 인근에 준비돼 있던 가로 2m, 세로 2m 크기의 덮개용 콘크리트 더미가 넘어지면서 변을 당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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