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25일쯤 끝…서울 본격 ‘찜통더위’
수정 2013-07-17 00:00
입력 2013-07-17 00:00
열대야 일주일 빨리 와
서울의 평균 열대야 일수가 8.2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장마가 끝난 후 열대야가 평년보다 많아질 가능성이 있어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3-07-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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