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단” 협박…발주자한테 돈 뜯은 작업반장 구속
수정 2013-07-05 15:17
입력 2013-07-05 00:00
박씨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 울산시내 알루미늄 제조공장 증축 공사장에서 작업 총괄반장으로 일하면서 여러 이유를 대며 수차례에 걸쳐 “공사를 중단하겠다”고 협박, 공기에 쫓긴 공장 측으로부터 4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있다.
박씨는 또 가공의 작업자 명단 제출, 자재대금 부풀리기, 허위 교통비 청구 등의 수법으로 공장 측으로부터 1억8천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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