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ㆍ노조 ‘한국일보 정상화’ 촉구
수정 2013-07-02 15:27
입력 2013-07-02 00:00
이들은 “그간 서울대의 많은 졸업생이 한국일보에 헌신해 왔고 서울대 교직원과 재학생 역시 한국일보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며 “한국일보 경영진의 편집국 폐쇄 등 최근의 사태를 접하고 좋은 전통이 훼손되는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은 “언론의 사명은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며 “한국일보 스스로가 결함을 감추고 부조리를 강행해 분란을 조장하는 처사는 어떠한 미사여구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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