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독수리, 월동지서 인공부화 성공
수정 2013-06-21 00:18
입력 2013-06-21 00:00
문화재청 “세계에 유례없어”
하지만 월동지에서 산불, 독극물 흡입, 2차 농약 중독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3-06-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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