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비…장마 7월 중순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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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8 14:14
입력 2013-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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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북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해안에 위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예정이다. 충남 이남 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전망이다.

그 밖에 충청 이남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충청남북도와 경북부부를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 수준이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이남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마는 7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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