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드기 바이러스 의심환자 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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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04 15:01
입력 2013-06-04 00:00
충북에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또 나왔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의 A(40·여)씨가 발열, 구토, 혈소판 감소 등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에서는 SFTS 의심환자가 A씨를 포함해 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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