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행복지수 OECD 36개국 중 27위
수정 2013-05-29 00:18
입력 2013-05-29 00:00
작년보다 3계단 추락… 호주 3년 연속 1위
OECD는 28일 36개국의 주거·소득·고용·공동체·교육·환경·시민참여·일과 생활의 균형·건강·삶의 만족도·안전 등 11개 생활영역을 반영하는 지표를 토대로 올해의 행복지수를 산출해 발표했다.
한국은 36개국 가운데 27위로, 특히 삶의 만족도, 건강, 일과 생활의 균형 등에서 최하위권 점수를 받았다.
OECD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행복지수를 발표해 왔는데, 한국은 2011년 26위에서 2012년 24위로 올랐다가 올해 27위로 떨어졌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2013-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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