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프랑스 참전용사, 비바람에도 전우에 참배
수정 2013-05-28 17:00
입력 2013-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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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30여명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30여명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하고 있다. -
28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가 지팡이에 의지한 채 헌화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들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한 뒤 헌화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30여명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한 뒤 헌화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30여명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30여명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하고 있다. -
28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가 지팡이에 의지한 채 헌화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들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한 뒤 헌화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30여명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한 뒤 헌화하고 있다. -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30여명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하고 있다.
28일 오후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프랑스 참전용사들이 먼저 간 전우들의 묘에 참배한 뒤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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