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주차타워서 차량 2대 떨어져 파손
수정 2013-05-26 09:36
입력 2013-05-26 00:00
승용차가 10여m 아래로 추락하면서 낸 굉음에 놀라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아파트에 사는 권모(34)씨는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주차 타워의 리프트가 내려앉으면서 타워 내의 차량 2대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지난 1월께 완공해 총 3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에는 이날 12대가 주차돼 있었다.
경찰은 올 2월께부터 주차타워의 기계작동이 잘 되지 않았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주차 타워 설치회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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