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음주운전 사고…임신부 등 가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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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13 19:50
입력 2013-04-13 00:00
13일 오후 3시 35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 모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이모(54) 장성군의회 의원이 운전하던 싼타페 승용차가 쏘나타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에 타고 있던 다문화 가정 부부와 딸 등 3명이 다쳤다. 아내는 임신 중이었다.

이씨는 이날 면민의 날 행사에서 술을 마셔 혈중 알코올농도 0.148%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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