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민통선서 지뢰 추정 폭발…밭 갈던 주민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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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8 14:09
입력 2013-04-08 00:00
8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에 있는 밭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고로 밭을 갈던 농민 유모(68)씨가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씨가 트랙터로 밭을 갈던 중 폭발물이 터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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