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안 작업인부 3명 질식…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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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07 14:17
입력 2013-03-07 00:00
7일 오전 10시께 전북 전주시 팔복동의 한 공장 탱크 안에서 청소작업하던 근로자 조모(34)씨 등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조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으며 김모(49)씨 등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탱크 안에 있던 약품 등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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