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대 남친父 선물사려고”…30대女 도둑 구속
수정 2013-02-28 10:33
입력 2013-02-28 00:00
최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여러가지 귀금속을 보여달라고 요구, 주인을 혼란스럽게 한 뒤 120만원 상당의 반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과 경기 일대 금은방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2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서 최씨는 “2년여간 사귄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해 잘보이려고 선물을 사는데 돈을 모두 썼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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