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사안해?” 폭행 갈취 뒤 나체촬영 20대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2-27 11:54
입력 2013-02-27 00:00
경기 이천경찰서는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평소 알고 지내던 고교생을 때린 뒤 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신모(22)씨 등 2명을 27일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전 3시 30분께 이천시의 한 편의점 건물 뒤에서 A(19)군을 폭행한 뒤 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군의 옷을 모두 벗기고 휴대전화로 촬영, 신고하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 등은 경찰에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취업실습을 나왔던 A군이 인사를 하지 않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