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움막서 불탄 남성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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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26 17:40
입력 2013-02-26 00:00
불이 난 움막 안에서 불에 탄 남자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11시 54분께 경기 시흥시 거모동 17㎡ 규모의 움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움막 안에서는 불에 타 숨진 남자 시신과 유서가 함께 발견됐다.

발견된 유서에는 ‘움막에 사는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인을 가릴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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