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무-홍보수석 배출한 광주살레시오고
수정 2013-02-19 11:11
입력 2013-02-19 00:00
역대 청와대 수석에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등 전통 명문고 출신들이 임명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지역-비명문고’ 출신 2명이 동시에 수석에 포진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특히 두 수석 내정자는 서울 동문회에서 종종 만나는 등 유대관계를 지속해 와 호흡이 잘 맞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광주살레시오고 동창회의 한 관계자는 19일 “청와대 수석을 동시에 두 명이나 배출해 동문으로서 자랑스럽다”며 “두 분 모두 국가발전에 힘을 보태면서 애향심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살레시오고 출신 정치인으로는 민주통합당 우윤근 의원을 비롯해 정동채·김재균·정양석·김유정(살레시오여고) 전 의원 등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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