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서 어선 충돌…인명 피해 없어
수정 2013-02-16 14:50
입력 2013-02-16 00:00
그러나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는 조업을 위해 주문진항을 출항해 항해하던 K호가 조업 중이던 Y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일어났다.
충돌 직후 Y호는 K호에 예인되던 중 침수돼 전복했다.
동해해경은 경비정 P-72, P-60정을 현장에 급파, 주문진항까지 안전하게 호송했다.
해경은 K호 선장 김모(53)씨와 Y호 선장 이모(47)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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