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했다” 2차례 무고…20대女 구속기소
수정 2013-02-07 13:30
입력 2013-02-07 00:00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남자친구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1년 1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남성 3명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무고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A씨가 이전에도 같은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점을 확인, 문자메시지 등을 조사해 범행을 자백받았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A씨의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향후 누구라도 피해를 볼 것으로 보여 구속 기소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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