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달러 해외 밀반출 노정연씨 1심 판결 항소
수정 2013-02-07 00:00
입력 2013-02-07 00:00
6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정연씨의 남편이자 변호를 맡은 곽상언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사건은 지난 4일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 이규진)에 배당됐다. 아직 공판 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3-02-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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